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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영화감독 김기덕(1960~2020)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김 감독은 지난 2020년 12월 11일(현지시각) 체류 중이던 라트비아의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 감독은 라트비아에 주택을 구입하고 영주권을 획득할 계획이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피에타' '사마리아' 등의 영화를 만든 김 감독은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베니스, 베를린에서 수상한 유일한 한국 감독이지만 2018년 미투 파문 이후 출국해 주로 해외에서 활동해 왔다.
[고 김기덕/ 마이데일리]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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