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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공식 쇼핑몰인 아모레몰에서 11일부터 2주간 ‘2023 윈터 아모레 세일 페스타(아세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원이 다른 싼타 클래스’라는 슬로건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모남희의 미니 키링이 숨겨진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한다. 1만 개 한정 수량으로 7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7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CJ더마켓과 함께하는 브랜드 데이에서는 ‘단 하루 혜택’과 릴레이 라이브 방송(라방)을 진행하며, 라방에서 구매시 CJ더마켓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아세페 광고도 선보인다. ‘유죄인간’ 이석훈이 메인 모델로 로맨틱한 산타 콘셉트 광고를 선보인다. 또 미니콘서트 게스트로도 출연한다. 콘서트 응모는 오는 13일까지 아모레몰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경연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 디비전 상무는 “이번 아세페 행사가 2023년을 마무리하는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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