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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강민경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머리 하고 화장 하고 새 옷도 입었는데 갈 데가 없어서 작업실에서 사진이라두"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 특유의 익살스러운 포즈와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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