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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고마움에 따스한 미소를 지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편안한 트레이닝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낸 리사는 취재진과 팬 앞에서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며 포즈를 취했다. 이때 리사의 이름을 외치는 팬을 발견한 리사는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입김을 내뿜으며 따스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6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확정했다.
▲ 팬과 취재진에게 인사하는 리사.
▲ 하트 포즈 빠질 수 없죠.
▲ 한쪽 구석에서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팬을 발견한 리사.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 고마움을 전하는 입김이 나는 따스한 미소.
▲ 팬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 패션도 발걸음도 편안하게.
▲ 점점 다가오는 인형.
▲ 팬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해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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