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페미닌케어 전문 브랜드 이너감(innergarm)이 2023년도 마지막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는 2023년 마지막 세일 ‘2023 LAST CHANCE’ 이벤트에서는 이너감 온라인몰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쇼핑 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하며, 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도 푸짐하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엘르x이너감 콜라보레이션 쇼핑백, 전 구매 고객에게는 이너감 베스트 셀러인 비타C세럼 15ml 정품을 증정한다.
이너감 관계자는 “2022년 컨셔스 뷰티 브랜드로 리브랜딩 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 최근에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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