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UCL 탈락+리그 6위→경질 후 前첼시 사령탑 선임? 英 매체 "절대 빅클럽 감독감이 아니야"

시간2023-12-14 09:59: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레이엄 포터./게티이미지코리아
그레이엄 포터./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그레이엄 포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감이 아니다."

맨유 내부 사정에 정통한 'ITK'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포터가 트레이닝 방식이나 다른 것에서 절대 맨유 감독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올 시즌 맨유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조 4위로 예선 탈락했다. 조 편성이 어려웠던 것도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고 한 수 아래로 평가 받는 코펜하겐, 갈라타사라이와 같은 조에 들어갔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 맨유는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원정 경기에서 4골을 허용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2차전 갈라타사라이와 홈 경기에선 라스무스 호일룬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앞서가다 카세미루의 퇴장이 나오며 2-3으로 역전패했다. 

코펜하겐과 3차전 경기에서는 졸전 끝에 1-0으로 첫 승을 거뒀으나, 4차전 원정 경기에서 3-4로 다시 역전패했다. 5차전에서 맨유는 3-1로 2점의 리드에도 불구하고 3-3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그리고 13일 열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뮌헨에 0-1로 패배하며 최하위로 2년 만에 밟은 챔피언스리그 무대 여정을 멈추게 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맨유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맨유는 9승 7패 승점 27점으로 리그 테이블 6위에 올라있지만, 현재 분위기는 최악이다. 지난달 27일 에버턴 FC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듯했으나, 이달 열린 프리미어리그 3경기 1승 2패로 다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지난 7일 첼시와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최근 열린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AFC 본머스와 경기에서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한 채 세 골을 헌납하며 0-3으로 완패했다. 이 경기 이후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경질설이 불거졌으며 리버풀 FC와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패배할 경우 팀을 떠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떠오른 후보 중 한 명은 바로 포터였다. '더 선'은 14일 "포터는 맨유 차기 감독 후보 중 하나"라며 "짐 랫클리프 경은 그를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맨유는 랫클리프 경이 25%의 소수 지분 매입이 확정되며 디렉터 영입, CEO 선임 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랫클리프 경이 맨유의 전권을 잡는다면 현재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텐 하흐 감독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데일리메일'은 "텐 하흐 감독은 맨유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랫클리프 경이 올 때까지 결과가 개선되지 않으면 그의 미래는 위험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터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뒤 1년도 되지 않아 팀을 떠났다. 2019-2020시즌부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감독을 맡은 포터는 2021-2022시즌 팀 역사상 가장 높은 1부 리그 순위인 9위로 시즌을 마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22-2023시즌 6라운드까지 팀을 이끈 뒤 빅클럽 도전을 위해 첼시로 향했다. 그러나 첼시에서 성적은 처참했다. 포터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로 개편된 이후 모든 첼시 감독들 중에서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했다. 결국 지난 4월 첼시와 경질 형식으로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며 첼시를 떠나게 됐다. 

이에 맨유 팬들도 포터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빅클럽에서 감독 경력이 첼시가 전부이며 그마저도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ITK 역시 "첼시 시절 들은 말에 따르면 포터 감독이 트레이닝을 이끄는 방식이나 이런 것들로 볼 때 절대 맨유 감독감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맨유와 텐 하흐 감독은 경기력과 경기 결과가 더 이상 개선되지 않을 경우 동행을 멈출 가능성이 높다. 과연 맨유가 텐 하흐 감독과 동행을 선택할지 혹은 포터를 깜짝 선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릴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레이엄 포터./게티이미지코리아
그레이엄 포터./게티이미지코리아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