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재계약? 185억 주면 할게! 안 그럼 레알로 간다'...뮌헨은 '황당 제안' 거부!

시간2023-12-15 22:36: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폰소 데이비스(22)와 뮌헨의 재계약 협상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

데이비스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공격력을 자랑하는 왼쪽 측면 수비수다. 데이비스는 2018년에 1,800만 유로(약 250억원)로 뮌헨 18세 미만 선수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면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2019-20시즌부터 1군 주축 자원으로 활약한 데이비스는 올시즌도 리그 12경기에 나서며 변함없는 주전 선수다.

문제는 재계약이다. 뮌헨과 데이비스의 계약은 2025년 여름에 만료된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1년밖에 남지 않기에 뮌헨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데이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비진 세대교체가 필요한 레알은 데이비스를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 뮌헨과 데이비스의 협상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레알 이적은 더욱 탄력을 받았다.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최근 데이비스와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그럼에도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금액’ 갈등이 원인이라고 전했다.

플라텐버그는 “데이비스와의 협상은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뮌헨 단장이 주도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새 계약을 위해 1,000만 유로(약 142억원)에서 1,300만 유로(약 185억원)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뮌헨은 그 돈을 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뮌헨은 최근 몇 달 동안의 데이비스의 경기력이나 성장세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데이비스가 원하는 금액을 받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좋은 활약을 펼쳐야지만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토마스 투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투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실제로 뮌헨의 팬들 또한 데이비스의 성장에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폭발적인 운동능력에 비해 경기 운영이나 수비력에서 불안점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최근에는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 기질까지 보이고 있다.

뮌헨은 재계약이 우선이지만 데이비스 측이 금액을 낮추지 않을 경우 매각까지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뮌헨이 페르디 카디오글루(페네르바체)를 주목하고 있다”며 대체자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베스트 추천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