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문가영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문가영은 20일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해외에서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문가영의 여신 자태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고, 최근작은 올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