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이우석 연장 6점 포함 24점, 연장 13-1로 SK 압도, 프림 23점, 위기의 SK 5연패, 김선형·안영준·허일영 공백 크다

이우석/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SK를 5연패에 몰아넣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서 서울 SK 나이츠를 연장 끝 92-80으로 이겼다. 20승18패로 6위를 지켰다. SK는 5연패에 빠지며 23승15패로 여전히 4위.

현대모비스는 오랜만에 이우석이 돋보였다. 41분48초간 2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에 단 1개의 턴오버도 범하지 않았다. 돌풍의 신인 박무빈이 결장했지만, 미구엘 안드레 옥존도 3점슛 3개 포함 14점을 보탰다. 최근 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퇴장한 게이지 프림도 23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연장에만 13-1로 SK를 압도했다. 이우석은 연장에만 6점을 몰아쳤다. SK는 자밀 워니가 11점 4리바운드에 그치며 프림과의 맞대결서 판정패했다. 오재현이 21점을 올렸으나 김선형 공백이 드러났다. 안영준, 허일영까지 동반 결장 중. 확실히 전력이 떨어진 상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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