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국 나고야전 3점슛 3방 포함 16점 깜짝 활약, 4일 경기서는 주춤, 이대성 꾸준한 모습, 양재민 4일 결장

장민국/KBL
장민국/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장민국이 3일 경기서 16점을 몰아쳤다.

나가사키 벨카는 3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프리펙트럴 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와의 홈 경기서 76-91로 졌다. 이날 장민국은 23분25초간 3점슛 3개 포함 16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깜짝 활약을 했다.

장민국은 올 시즌 그렇게 존재감이 두드러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오랜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팀은 76-91로 졌지만, 장민국 활약에 위안을 삼았다. 반면 4일 경기서는 11분50초간 1점 1리바운드에 그쳤다. 나가사키는 90-96으로 또 졌다. 주말 2연패.

이대성의 씨호스즈 미카와는 3~4일 아이치현 윙 아레나 카리야에서 열린 신슈 브레이브스 워리어스와의 홈 2연전서 85-76, 80-67로 잇따라 이겼다. 이대성은 3일 경기서 26분28초간 9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4일 경기서 19분38초간 2점 4어시스트 1스틸했다.

센다이 89ERS는 3~4일 미야기현 센다이 가메이 아레나에서 열린 히로시마 드레곤파일스와의 홈 2연전서 61-69 패배, 90-87로 승리하며 1승1패를 기록했다. 양재민은 3일 경기서 17분46초간 무득점했다. 그러나 1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했다. 4일 경기는 결장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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