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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시연이 컴백을 예고했다.
박시연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아요"며 "반가운 일이 많을것 같은 2024년의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 거예요"란 글을 남겼다.
같은 날 박시연의 FA 소식도 전해졌다. 이날 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시연과 르엔터의 전속 계약은 지난해 이미 만료됐다고.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두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박시연의 최근작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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