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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첼시 젊은 선수들 반란 일으킬 수 있다"…'20대+역대급 몸값+장기 계약' 선수들, 첼시 이적 후회 "이 선수들 모두 도망치려 한다"

시간2024-02-08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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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울버햄튼전 참패 후폭풍이 엄청나다.

첼시는 지난 4일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EPL 23라운드 울버햄튼과 경기에서 2-4 참패를 당했다. 울버햄튼 마테우스 쿠냐의 해트트릭을 허용했고, 자책골도 1골 기록했다. 첼시는 콜 팔머와 실바의 2골에 그쳤다.

첼시는 리그 11위로 추락했다. 승리(9승)보다 패배(10패)가 많아진 첼시다. 이에 첼시 팬들은 분노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외치고 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더욱 충격적인 소식이 터졌다. 첼시에 실망한 첼시의 선수들이 첼시에서 도망치려 한다는 것이다. 한 두 명이 아니다. 첼시 내부에서도 파열음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첼시의 절대 위기다. 

'디 애슬레틱'은 "첼시와 장기 계약을 맺은 젊은 선수들이, 그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 첼시와 장기 계약을 맺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첼시에 입단한 젊은 선수들 중 많은 선수들이 8년 이상의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정 선수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누가 봐도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23세의 엔조 페르난데스, 23세 미하일로 무드리크, 그리고 22세 모이세스 카이세도다. 이들의 공통점, 20대의 어린 나이, 역대급 몸값, 그리고 장기 계약이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1월 1억 700만 파운드(1794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EPL 최고 이적료였다. 페르난데스의 계약 기간은 8년이다.

그리고 1월에 무드리크도 첼시로 왔다. 그의 몸값은 1억 유로(1430억원)였다. 무드리크의 계약 기간은 8년 6개월이다.

지난 여름 카이세도가 첼시로 합류했고, 이적료는 무려 1억 1500만 파운드(1928억원)였다. 페르난데스가 보유하고 있던 EPL 역대 최고 이적료를 반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카이세도 역시 8년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첼시의 젊은 선수들, 장기 예약을 맺어 후회하고 있는 선수들, 이들 3인방이 유력한 이유다. 이들이 첼시 이적을 후회하며 첼시를 떠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해석을 내놨다. 이 매체는 "이런 어린 선수들이 모두 도망치려고 하는, 첼시는 오는 여름 반란을 맞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엔조 페르난데스와 모이세스 카이세도, 미하일로 무드리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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