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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음바페 과도한 임금 내역 공개됐다"…레알 마드리드에 '연봉 718억+보너스 1723억' 요구, '연봉 50% 삭감은 거짓이었다'

시간2024-02-09 0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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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위기에 놓였다.

프랑스 언론을 비롯해 전 세계 언론들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여름 PSG와 계약이 종료되는 음바페는 끝내 PSG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FA 신분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현지 언론들은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 가면서 연봉 50%의 하락을 받아들였다. 돈과 관련해서 레알 마드리드는 PSG의 수준에 맞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음바페는 돈이 아닌 명예를 위해 레알 마드리드를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가짜 뉴스'였다. 이 보도가 있은 지 하루가 지난 상황에서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의 균열이 보도됐다.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돈 때문이다. 음바페가 돈을 포기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것처럼 보도됐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음바페는 연봉 50% 삭감을 할 생각이 없다.

음바페는 여전히 많은 돈을 원한다. 현지 언론들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과도한 임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난색을 표했고, 구단의 임금 구조를 깨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의 '아스'는 음바페가 요구한 연봉 내역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계약 조건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5000만 유로(718억원)의 연봉을 받기를 원하며, 계약 보너스 1억 2000만 유로(1723억원)를 요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영입하기 이해 이러한 요구를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바페가 과도한 요구를 한 것이라고 하지만 PSG에 남으면 음바페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이 매체는 "음바페는 올 시즌 PSG에서 연봉 7000만 유로(1005억원)를 받고 있으며, 다음 시즌 8000만 유로(1150억원)까지 연봉이 오를 것이다. 3년 차에 접어들면 9000만 유로(1292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1억 3000만 유로(1867억원)의 로열티 보너스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PSG 잔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이유다.   

[킬리안 음바페. 사진 = 기브미스포츠, PSG, LLF]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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