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16살 팬, 에라스 투어 보러 가던 중 사망 “10살 여동생은 혼수상태”[해외이슈]

테일러 스위프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팹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의 팬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에라스 투어를 보러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페이지식스는 17일(현지시간) “16살의 미에카 포카리에가 지난 15일 현장에서 사망했고, 10살 여동새 프레야 포카리에는 위독한 상태로 시드니 웨스트미드 병원으로 이송되어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미에카는 정면 충돌 당시 조수석에 앉아 있었고 여동생은 뒷좌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을 했던 어머니는 더보 병원으로 이송되어 경미한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테일러 스위프트 호주 공연장 모습/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스위프트는 이날 호주 멜버린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무려 9만 6,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는 저력을 발휘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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