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스타트업 컨텍 ‘2024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브랜드 대상’ 수상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우주 스타트업 상장기업 1호 주식회사 컨텍이 ‘2024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컨텍은 시상식에서 정보통신(우주 지상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주최로 매년 개최되며 대한민국의 우수 기업, 기관, 인물,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고 올바른 기업문화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성희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참석한 안재봉 부사장이 참석했다. 안재봉 부사장은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통해 전 세계 유일의 위성 데이터 All-in-One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뉴스페이스를 선도하고 글로벌 우주산업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컨텍은 뉴스페이스 시대에 우주 분야 다운스트림의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온 기업으로 Airbus(유럽), Amazon AWS(미국), Space-X(미국), KSAT(노르웨이), RBC Signals(미국) 등의 세계적인 우주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세계 9개국 10개의 지상국을 보유 및 운용하고 있으며 2022년 구축된 글로벌 지상국 세 곳(알래스카, 스웨덴, 아일랜드)을 통해 누리호 2차 발사 시 성능 검증 위성과의 교신을 위한 수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지원하였으며, 제주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안테나 팜 ASP(Asian Space Park)를 조성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컨텍은 GSaaS(Ground Station as a Service) 네트워크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매년 수백만 불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ASP 내에 우주 교육·체험 시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우주산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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