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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경질이 끝이 아니다→바이에른 뮌헨, 피바람 예고…자네도 방출 대상 충격

시간2024-02-25 20: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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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투헬 감독과의 결별을 선언한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5일 '바이에른 뮌헨의 CEO 드레센은 팀 개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 감독 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고 스타를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2개월 동안 두 명의 감독을 지치게 했다. 나겔스만 감독과 투헬 감독 모두 바이에른 뮌헨을 정상 궤도에 올려 놓지 못했다. 팀 자체가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위기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주장했다.

FCB인사이드는 '바이에른 뮌헨은 몇 달 동안 면밀히 조사를 진행해 바이에른 뮌헨에 여전히 접합한 선수가 누구인지 결정할 것'이라며 '선수단 정리에는 제한이 없다. 나브리, 고레츠카, 킴미히, 데이비스 같은 선수들도 매각될 수 있다. 올 시즌 전반기 동안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으로 언급될 만큼 맹활약을 펼친 자네도 평가 대상이다. 자네는 최근 몇 주 동안 컨디션이 좋지 못했고 최고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이 킴미히를 매각한다면 많은 이적료와 함께 선수단 운영비도 축소할 수 있다. 킴미히, 자네, 데이비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매각을 고려해야 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1일 투헬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내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던 투헬 감독은 계약기간을 치우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됐다.

투헬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것에 대해 "우리는 20일 결정을 했고 21일 선수들에게 알렸다. 이후 공식 발표됐다. 클럽과 대화를 했고 우리는 우리의 플레이 방식과 3연패에 불만족했다. 만약 일방적으로 잘못한 사람이 나라면 나는 더 이상 여기 기자회견장에 있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우리는 시즌 내내 선수들이 포지션 경쟁을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고 더블 스쿼드도 구축하지 못했다. 팀 훈련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은 경기 엔트리에 포함됐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전 승리로 최근 3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처음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투헬 감독은 경기 후 김민재의 선발 명단 제외에 대해 "김민재는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다. 우리는 시차를 고려하지 않았고 아시안컵 직후 김민재를 곧바로 경기에 투입했다"며 "김민재의 벤치행이 큰 일은 아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선두 레버쿠젠에 승점 8점 뒤져 역전 우승이 쉽지 않다. DFB포칼에서 조기 탈락한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행이 불투명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2년 만의 무관 위기에 놓여있고 투헬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투헬 감독은 "감독으로서 나는 더 자유로운 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 내 결정이 가져올 장기적인 영향을 더 이상 따질 필요가 없다. 이제 나는 더 무자비해질 수 있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자네, 투헬 감독, 바이에른 뮌헨.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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