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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27)가 뉴욕에서도 멋진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영화 ‘듄:파트2’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샬라메는 루즈핏의 캐러멜 컬러 가죽 상의를 입고 블랙 가죽 스키니 팬츠를 매치했다. 이와 함께 블랙 부츠와 클래식한 블랙 선글라스로 엣지 있는 의상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달 초에 젠데이아와 함게 올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데 이어, 가죽 점프수트를 입고 서울 기자회견에 참석한 바 있다.
한편 ‘듄: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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