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사진 = 디아이콘 제공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에이티즈가 '디아이콘' 18호에 등장했다. 이들은 퓨어한 모습부터 강렬한 섹시미까지 드러내며 '화보 장인'의 모습을 여과없이 뽐냈다.
사진 = 디아이콘 제공
타이틀은 '에브리띵즈'(aeverythingz)로, 디아이콘은 에이티즈의 매력 A to Z를 포착했다. 멤버들은 봄의 산뜻함과 몽환적인 남성미 사이를 오갔다.
에이티즈의 비주얼은 매 순간 빛났다. 낮에는 한편의 '청춘 서사'를 완성하는가 하면, 밤에는 화려한 샹들리에, 오브제 등을 배경으로 농익은 멋을 뽐냈다.
사진 = 디아이콘 제공
이들의 치열한 성장기 뿐 아니라 에이티즈의 진솔한 인터뷰도 전해진다. 멤버들은 올해 목표로는 "우리는 한 배를 탄 존재다. 계속해서 항해를 함께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가 증명의 해임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28일 일본 3집 싱글앨범 '낫 오케이(NOT OKAY)'를 발매하며 리스너들과 만났다.
사진 = 디아이콘 제공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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