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신세계 본점, 강남점 등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에서는 프랑스, 스페인 등의 초콜릿 브랜드를 한데 모아 소개한다.
대표 상품은 △프랑스 초콜릿 르 쇼콜라 데 프랑쉐(16구) △스페인 초콜릿 아마틀러 우간다 초콜릿(카카오81%) △삐아프 피에스 몽테(화이트데이 한정 상품)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는 국내 최고 쇼콜라티에 고은수 셰프가 운영하는 초콜릿 브랜드 삐아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