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이현중 일본 성공적 데뷔, 데뷔전 24점 폭발, 오사카에 순조롭게 적응 중, 이대성·양재민·장민국도 정상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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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오사카 에베사 SNS
이현중/오사카 에베사 SNS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오사카 에베사)이 일본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현중은 지난 20일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류큐 골든킹스와의 원정경기서 32분4초간 3점슛 8개를 던져 3개를 넣었다. 2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으로 펄펄 날았다.

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중이 호주리그에서의 첫 시즌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했다. 오사카와 잔여시즌 단기계약을 체결, 실전을 더 소화한다. 데뷔전부터 많은 출전시간을 받았다. 이 리그는 외국선수들과 일본 선수들이 주요 공격옵션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현중은 공격 기회를 많이 잡았다.

이현중은 23~24일에는 나가노현 나가노 화이트 링 체육관에서 열린 신슈 브레이브스 워리어스와의 원정 2연전에도 정상 출전했다. 23일 경기서는 19분45초간 3점슛 2개 포함 13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2블록을 기록했다. 그러나 턴오버 5개에 5반칙 퇴장했다. 오사카는 80-86으로 이겼다. 24일 경기서는 25분2초간 3점슛 1개 포함 5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사카의 78-70 승리.

이대성의 시호쓰즈 미카와는 20일 아이치현 카리야 윙 아레나 카리야에서 열린 신슈와의 홈 경기서 85-74로 이겼다. 이대성은 24분16초간 4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23~24일 교토 한나즈와의 홈 2연전에도 정상 출전했다.

이대성은 23일 경기서 27분4초간 2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를 기록했다. 미카와는 87-71로 이겼다. 이대성은 24일에는 21분52초간 득점 없이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3블록을 기록했다. 미카와의 70-53 승리.

양재민의 센다이 89ERS는 20일 미야기현 센다이 제비오 아레나에서 열린 훗카이도 레반가와의 홈 경기서 72-61로 이겼다. 양재민은 27분28초간 2점 9리바운드 1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이후 23~24일 토치기현 우츠노키야 브렉스 아레나에서 열린 우츠노미야 브렉스와의 원정 2연전에도 출전했다.

양재민은 23일 경기서 23분51초간 3점슛 1개 포함 7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센다이는 83-104로 졌다. 양재민은 24일에는 27분17초간 3점슛 2개로 6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센다이는 78-94로 졌다.

장민국의 나가사키 벨카는 20일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시가 볼루너스와의 홈 경기서 71-80으로 졌다. 장민국은 12분52초간 3점슛 1개 포함 6점 1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이후 23~24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풀에서 열린 요코하마 B-콜세어즈와의 원정경기에도 나갔다.

이대성/KBL
이대성/KBL

장민국은 23일 경기서 8분10초간 3점슛 1개 포함 5점을 올렸다. 나가사키는 90-76으로 완승했다. 24일에는 11분55초간 2점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나가사키는 69-102로 대패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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