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발효과학 화장품 브랜드 Y2C(와이투씨)가 베트남 화장품 유통 기업 PCA 코스메틱(PCA COSMETICS LIMITED LIABILITY COMPANY)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양사의 업무 협약식은 지난달 8일 베트남 PCA 사옥에서 김유정 Y2C 대표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K-뷰티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상호 협력해 업무를 공동 추진이 목적이다.
Y2C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K-뷰티를 발전시키고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