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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피겨퀸’ 김연아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23일 개인 채널에 블랙 원피스를 입은 화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블랙 원피스에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화장품 금색 뚜껑보다 용안이 더 빛난다”, “존재 자체가 경이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5살 연하의 성악가이자 가수 고우림과 결혼했다. 결혼 1년 후 지난해 11월 남편 고우림은 현역 입대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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