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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함께했던 괴수의 아들도 안타왕도 日497억원 파이어볼러도 다 떠난다? 토론토 파이어세일 시나리오 등장

시간2024-07-01 18: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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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 떠나는 것일까.

블리처리포트가 1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파이어세일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토론토는 이날까지 38승45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이자 와일드카드레이스 7위다. 와일드카드 3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무려 7.5경기 뒤졌다. 하루아침에 극복할 만한 격차는 아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셋./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셋./게티이미지코리아

이미 미국, 캐나다 언론들은 토론토의 파이어세일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2019-2020 FA 시장에서 류현진 영입을 시작으로 리빌딩을 끝내고 FA 외부영입에 열을 올렸다. 동시에 육성을 통해 코어가 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이라는 간판스타들도 탄생시켰다.

게레로와 비셋도 어느덧 FA까지 1년 반 남았다. 게레로의 연봉도 1990만달러이고, 비셋은 내년까지 3년 3360만달러 계약을 맺은 상황. 그러나 토론토는 이들에게 연장계약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현지에선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진 변화가 없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그래서 두 사람의 트레이드설이 끊이지 않는다.

마침 올 시즌 성적까지 곤두박질치면서, 여러모로 셀러가 될 환경이 갖춰졌다. 지난 3~4년간의 대형투자에도 디비전시리즈 이상 올라가지 못한 한계를 인정하고 새출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끊임없이 나온다. 한술 더 떠 시카고 화이트삭스 못지 않게 대대적으로 로스터를 정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블리처리포트 주장이다.

블리처리포트는 토론토가 “일거에 모든 걸 불태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간판타자 게레로, 선발투수 크리스 배싯, 외야수 케빈 키어마이어, 좌완 파커 매식을 내줄 수 있다고 바라봤다.

또한, 토론토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유격수 비셋, 파이어볼러 기쿠치 유세이, 포수 대니 잰슨, 외야수 콜린 바버를 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팀에서 2년 이상의 장기계약자는 대부분 정리하는 시나리오다. 페이롤 다이어트를 확실하게 해서 리빌딩하겠다는 의미다.

토론토가 실제로 이 정도 수준의 트레이드를 감행하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넘어서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어쨌든 블리처리포트는 휴스턴이 게레로를 통해 1루 약점을 해결하고, 배싯으로 선발진을 보강하는 효과에 주목했다. 그리고 토론토가 2025시즌까지도 성적 욕심을 내려놔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기쿠치 유세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기쿠치 유세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가 이 정도 수준의 파이어세일을 할 경우, 과거 워싱턴 내셔널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를 팔아넘기며 취한 반대급부보다 더 많은 대가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결국 토론토 수뇌부의 결단만 남았다. 2021년 홈런왕 게레로와 2021~2022년 최다안타왕 비셋의 가치는 상당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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