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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전 몸매를 200% 재현했다.
1일 허니제이는 개인 계정 스토리에 거울 셀카를 업로드 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카키색 크롭톱에 볼캡, 팬츠로 힙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탄탄한 몸매와 뚜렷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출산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이다. 댄서로서 복귀를 위한 그의 노력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최근 허니제이는 비키니를 입은 영상을 공개해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팬들은 "또 애는 나만 낳았지" "왜 허니제이님은 몸매가 그대로세요?" "넘 예쁘고 멋지고 핫해요" "비결이 뭔가요"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결혼해 이듬해 4월 딸 러브 양을 품에 안았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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