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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바다가 그룹 S.E.S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바다는 자신의 계정에 과거 S.E.S 시절 단체 사진을 게시하며 "이 사진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진. 친구들 저녁 맛있게 먹어요"라는 멘트를 적었다.
사진을 확인한 한 네티즌이 "우리 바다언니는 이때가 제일 예뻤어요. 제눈엔 언니가 제일 예뻐서 언니만 보였거든요. 나오자마자 첫눈에 반했어요. 처음이었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바다는 "아니에요. 유진이랑 슈가 훨씬 이뻤죠. 저는 그냥 많이 상큼했던 시절"이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슈는 앞서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자숙기간을 가진 슈는 개인 방송 BJ로 복귀했으나 노출이 있는 의상을 착용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바다는 지난해 9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슈와의 사이가 멀어진 감이 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바다는 "슈에게 언니로서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네가 이제 그런 일을 안 한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네가 그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라며 "난 진짜 누구보다 S.E.S. 노래가 하고 싶다. 그걸 위해서 네 옆에 있었고 응원했었다. 더 늦기 전에 너를 찾아서 돌아오길 바란다. 너를 믿는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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