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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범이 방송인 이은지 사이의 러브라인이 설렘을 유발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정상훈,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김범에게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고 말했다. 김범이 당황해 "아직 안 했다. 여자친구도 없다"며 웃었다. 이수근은 "은지 양의 팬이라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범은 "어제도 지락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나이대가 서로가 괜찮은 나이인 것 같더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밀었다. 이은지
가 "저 33살"이라고 말하자 김범은 "제가 36살이다"라며 답했다.
그러자 정상훈은 "궁합도 안 본다는 3살 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희선 역시 "나도 오빠랑 세 살 차이다"라고 거들었다.
이수근이 "은지가 오히려 범 동생을 안 좋아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고 이은지는 "아니요 좋아하는데요?"라며 부인했다.
조혜련은 이은지에게 "사실은 얼굴이 호감이면 좋더라"며 지금 남편에 대한 미담을 전했다. 조혜련은 "매너도 좋고 키도 크다"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조혜련은 김범에게 "은지가 되게 싹싹하다. 나도 얘랑 연극을 했는데 얘가 잘될 거라고 믿었다"고 이은지의 미담을 전했다. 이수근이 김범에게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김범은 "나는 일단 우리 쪽 일이 워낙 불규칙적이다 보니 그걸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수근이 "성격 말고 외모만. 성격은 방송에서 재미없다"며 농담하자 김범은 "그게 중요하다. 걸을 때 키가 맞는 여자. 몇 cm라기 보다는 서 봐야 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은지는 "키가 어떻게 되냐"며 신발을 벗고 김범에게 다가가 어깨에 기댔고, 김범은 "내가 좋아하는 키다. 진짜로"라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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