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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0골' 호날두의 씁쓸한 라스트 댄스 종료...프랑스, 승부차기 끝에 포르투갈 꺾고 4강 진출 [유로 2024]

시간2024-07-06 12:3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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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는 최악이었다. 호날두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퇴장했다.

프랑스는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볼프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8강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디오구 코스타-누누 멘데스-후벵 디아스-페페-주앙 칸셀루-브루노 페르난데스-주앙 팔리냐-비티냐-하파엘 레앙-베르나르두 실바-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출전했다.

프랑스는 4-3-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이크 메냥-테오 에르난데스-윌리엄 살리바-다요 우파메카노-쥘 쿤데-오렐리앙 추아메니-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은골로 캉테-앙투안 그리즈만-킬리안 음바페-랭달 콜로 무아니가 먼저 나섰다.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전반전부터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 16분 페르난데스가 먼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전반 20분에는 에르난데스가 왼쪽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코스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5분 음바페가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6분에는 칸셀루의 침투 패스를 받은 페르난데스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이했지만 메냥 골키퍼가 막아냈다.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후반 18분 포르투갈은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왼쪽에서 레앙이 드리블한 뒤 중앙으로 패스했고 비냐가 쇄도하며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했다. 비티냐의 슈팅은 메냥 골키퍼에게 막혔고, 호날두의 세컨볼 슈팅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21분 프랑스도 완벽한 찬스를 놓쳤다. 오른쪽에서 콜로 무아니가 쿤데와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오른발로 슈팅했다. 이 슈팅은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궤적이었지만 마지막에 디아스의 태클에 막혀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25분 프랑스는 다시 한번 찬스를 잡았다. 골대 바로 앞에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오른발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나갔다. 양 팀은 끝내 정규시간 안에 골문을 열지 못했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연장 전반 3분 호날두가 빅찬스를 놓쳤다. 오른쪽에서 프란시스쿠 곤세이상이 수비를 무너뜨리고 중앙으로 컷백 크로스를 내줬다. 크로스는 골대 앞에 있던 호날두에게 향했다. 하지만 호날두의 오른발 슈팅은 하늘 높게 떴다.

연장전도 0-0으로 끝났고, 양 팀은 승부차기를 실시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와 실바가 1번, 2번 키커로 나서 모두 성공했고, 프랑스도 우스망 뎀벨레, 유수프 포파나가 승부차기를 넣었다. 3번 키커에서 승부가 갈렸다.

프랑스는 쿤데가 먼저 성공을 했다. 포르투갈은 3번 키커로 주앙 펠릭스를 내세웠는데 그의 킥은 골포스트를 때리고 나왔다. 이후 멘데스와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모두 성공했고 프랑스는 마지막 키커로 에르난데스가 나와 승리를 확정했다.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는 허무하게 종료됐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심지어 확실한 골 찬스도 있었다. 호날두는 슬로베니아와의 16강전에서 연장 전반 페널티킥을 찬스를 맞았지만 실축하고 말았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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