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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볼륨감을 뽐냈다.
그는 6일 개인 채널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기차로 이동 중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만 입고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허리라인을 살짝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핫하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7일 일본 정규 5집 ‘DIVE’를 발매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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