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라젬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한 ‘2024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헬스케어(안마가전) 제조업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의 삶의 질 상승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모델이다. 매년 고객이 직접 국내 생산·판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품질과 만족도를 평가한다.
세라젬은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척추 의료기기 자동화 라인을 신설하는 등 품질 향상과 제조 역량을 강화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지난 4월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9 제품에 최대 50도 리클라이닝 기능을 도입했으며, 안마의자 신제품 파우제 M6는 온열 등 주요 기술을 대거 적용해 마사지 효과를 강화했다. M6는 출시 한 달여 만에 3000대 이상 계약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 서비스 품질 향상에 앞장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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