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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4493억원 우완이 사라진지 1개월 다 됐는데…사이영 레이스 기적의 생존, 모의투표 ‘득표’

시간2024-07-09 19: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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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기적의 생존이다.

12년 3억2500만달러(약 4493억원) 계약을 자랑하는 일본인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26, LA 다저스). 그는 6월16일(이하 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서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볼넷 무실점한 뒤 자취를 감췄다. 오른 어깨 통증으로 15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어깨 상태가 호전됐다는 보도는 나왔지만, 구체적은 복귀 프로세스는 나온 게 없다. 다저스는 나흘 휴식 후 닷새만의 등판에 익숙한 메이저리그에서 야마모토에게 최대한 휴식간격을 부여하는 등 많은 배려를 했다. 실제 야마모토는 올해 데뷔와 함께 나흘 휴식 후 닷새만에 등판한 케이스가 없다.

그럼에도 야마모토는 어깨가 아프다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해를 제외해도, 앞으로 11년간 야마모토와 동행해야 할 다저스로선 허탈한 상황이다. 가뜩이나 선발진에 건강 리스크가 있는 투수가 많은데 야마모토까지 이탈하니, 치명적이다.

흥미로운 건 야마모토가 6월16일 이후 3주 넘게, 4주 가깝게 실전 등판이 없는데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모의투표에서 득표했다는 점이다. MLB.com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자사기자 등 전문가들 중에서 누군가 야마모토에게 표를 행사했다. 1위표를 받지 못했을 뿐이다.

어쩌면 야마모토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 정도 돈을 받았으면 아프지 않고 꾸준히 마운드에 올라 잘 던져야 한다. 올 시즌 야마모토는 14경기서 6승2패 평균자책점 2.92, 74이닝 동안 84탈삼진, 피안타율 0.221, WHIP 1.07을 기록했다. 건강하면 위력적인 투수인 건 확실하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모의투표 결과, 현 시점에서 1위는 크리스 세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다. 1위표를 18표 받았다. 뒤이어 1위표 11표를 받은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 1위표 7표를 받은 레인저 수아레즈(필라델피아 필리스), 1위표 1표를 받은 타일러 글래스노우(LA 다저스),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5위를 차지했다.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모의투표 1위는 타이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차지했다. 1위표 24표를 받았다. 뒤이어 1위표 10표를 받은 코빈 번스(볼티모어 오리올스), 1위표 3표를 받은 세스 루고(캔자스시티 로열스), 1위표 2표를 받은 게럿 크로셰(시카고 화이트삭스), 로건 길버트(시애틀 매리너스)가 2~5위를 차지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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