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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미쳤다! 음바페 대체자 '2명 동시 영입'에 3000억"…나폴리는 더 미쳤다, "제안 거부했다" 왜?

시간2024-07-11 2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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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원풋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원풋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 대체자를 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다음 시즌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

PSG의 상징이자 에이스 음바페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PSG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음바페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많은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인 선수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이었다. 그리고 나폴리의 또 다른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도 강하게 연결됐다.

이들은 지난 시즌 나폴리의 기적과 같은 세리에A 우승을 이끈 공격 듀오다. 오시멘은 득점왕을 차지했고, 크바라츠헬리아는 도움왕을 차지했다. PSG가 이 환상적인 조합을 동시에 영입해 음바페의 공백을 최대한 메우려고 계획한 것이다.

이를 위해 PSG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중동의 '오일 머니'의 지원을 받고 있는 그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시나 돈이다. 정말 미친 계획이다. PSG는 두 선수 동시 영입을 위해 2억 유로(3000억원)를 나폴리에 제안했다. 두 선수의 가치와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최고 수준의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폴리는 거부했다. 왜? 가장 큰 이유는 이 금액이 너무 싸다고 판단을 했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의 의지다. 고집이다. 그가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것이 오시멘의 이적료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금액, 바이아웃 1억 3000만 유로(1950억원)다. 그렇게 계산을 하면 크바라츠헬리아의 몸값은 자연스럽게 7000만 유로(1049억원)가 된다. 싸다는 것이다. 그리고 크바라츠헬리아는 매각할 의지가 없다. 그래서 거부했다.

빅터 오시멘/게티이미지코리아
빅터 오시멘/게티이미지코리아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의 'Il Corriere dello Sport'는 "PSG가 나폴리의 오시멘, 크바라츠헬리아 동시 영입을 위해 2억 유로라는 놀라운 제안을 했다. 하지만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 이 제안을 거부했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오시멘은 바이아웃 1억 3000만 유로가 아니면 팔 수 없다고 언급했다. 또 크바라츠헬리아는 시장에 내놓지 않을 거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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