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적 반전! 협박이라도 당했나?"…크바라츠헬리아 돌연 이적 철회→에이전트 태세 전환 "나폴리에 남아 우승하고 싶다"

시간2024-07-13 0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대반전이다. 이적설이 뜨거웠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돌연 이적을 철회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조지아의 리오넬 메시'라 불리는 크바라츠헬리아의 에이전트 마무카 주겔리는 최근 "크바라츠헬리아가 나폴리에 머물고 싶어한다는 생각은 하지 마라. 크바라츠헬리아는 나폴리를 떠나고 싶어 한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유로 2024에 방해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로 2024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영국을 포함해 많은 팀들의 러브콜이 있다. 우선순위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는 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로 2024에서 조지아를 이끌고 좋은 모습을 드러낸 크바라츠헬리아다. 그의 이적설을 더욱 부추긴 활약이었다. 그리고 유로 2024가 끝났다. 이적이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잉글랜드 리버풀 등과 연결됐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말을 뒤집었다. 이적을 하지 않고 나폴리에 잔류하겠다는 것이다.

주겔리는 러시아 언론을 통해 "나폴리에 이적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나폴리에 남아 세리에A 우승을 하고 싶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모든 것이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에게 달려 있다. 그가 매각을 생각하면 그렇게 할 것이고, 그가 잔류를 원하면 그렇게 할 것이다. 잔류를 원하면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 같은 강경한 발언을 한 주겔리다. 그런데 충격적 대반전. 꼬리를 내렸다. 앞서 보여준 패기는 사라졌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의 말에 따를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결국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나폴리에서 '절대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회장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이번 여름은 빅터 오시멘만 매각하기로 결정을 했다. 또 그는 크바라츠헬리아 판매 불가를 몇 번이고 강조했다. 그리고 매 시즌 빅네임은 한 명만 보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시즌은 김민재였고, 올 시즌은 오시멘이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다음 시즌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핵심 선수 2명이 한 번에 빠지면 팀에 타격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실제로 이탈리아의 'Il Corriere dello Sport'는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크바라츠헬리아와 관련된 제안은 모두 거부하고 있다. 그는 크바라츠헬리아를 시장에 내놓지 않을 거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크바라츠헬리아의 이적을 불가능하다. 나폴리가 크바라츠헬리아를 보낼 의지가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조만간 팬들도 포기할 수 있겠다는 느낌…” 이승엽 나가고 조성환 강경발언, 그러나 두산에 허슬두는 없었다[MD잠실]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