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하성도 오타니도 못 만난다? KBO 20승 MVP 동료의 최적 행선지는 이 팀…삼성 10승 투수에게 과도한 의존

시간2024-07-13 20: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도 못 만난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 최고의 블루칩 게럿 크로셰(25,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투수가 급한 포스트시즌 컨텐더 구단들 중에서도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가장 많이 연결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게티이미지코리아

블리처리포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현실적인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몇 가지 제시했다. 크로셰가 볼티모어와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볼티모어는 에이스 코빈 번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카일 브래디쉬, 존 민스, 타일러 웰스가 모두 팔꿈치 수술을 받고 올 시즌을 접었다.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2년간 10승을 따낸 앨버트 수아레즈가 전반기 내내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블리처리포트는 최근 4주간 평균자책점 4.35라고 지적했다. 특히 7월 들어 페이스가 다소 꺾였다. 마이너계약을 맺은 투수에게 과도한 의존은 곤란하다. 수아레즈는 19경기서 5승3패 평균자책점 2.82. 할 만큼 했다.

더구나 번스도 올 시즌을 마치면 FA다. 당장 올해 가을야구 뿐 아니라 장기적 차원에서 선발진을 보강할 필요성이 충분하다. 연봉 80만달러에 FA까지 2년 남은 크로셰가 마침맞은 카드다. 더구나 볼티모어는 팜이 좋은 대표적 팀이라는 게 블리처리포트 시각이다.

블리처리포트는 볼티모어가 화이트삭스에 크로셰를 받으면서 코너 내야수 코비 메이요와 우완 세스 존슨을 화이트삭스에 보내면 된다고 했다. 볼티모어의 크로셰 영입 효과에 대해선 “지난 3개월간 가장 가치 있는 투수 중 한 명이었다. 지금 당장 번스, 그레이슨 로드리게스와 짝을 이뤄 장기적으로 볼티모어에 여러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하는 트레이드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화이트삭스는 파이어세일 준비가 끝났다. 인기가 치솟는 크로셰를 영입하기 위한 볼티모어의 확실한 결단이 필요하다. 블리처리포트는 “메이요는 최고의 유망주이고 존슨은 장기적으로 가능성이 큰 선수지만, 볼티모어는 화이트삭스가 그 패키지를 받을 의향이 있다면 결단을 내리고 크로셰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라고 했다. 번스와 크로셰 원투펀치로 월드시리즈까지 가야 한다는 얘기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게티이미지코리아

심지어 볼티모어가 이번달에 선발진 보강을 하지 않는다면, 블리처리포트는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위해 도약하도록 간청하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선발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가을야구에 가도 승산은 떨어진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