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아이미루 앰버서더로 발탁...“눈 피로감 물리쳐”

총 3편, 광고 캠페인 진행
눈 피로감 개선 등에 효과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배우 주현영이 점안액 브랜드 ‘아이미루’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5일 유한양행과 라이온코리아는 아이미루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직장인편(침침함) △소개팅편(콘택트렌즈) △도서관편(충혈)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광고에서 주현영은 눈 비타민 아이미루로 피로감을 물리친다.

광고 제품인 아이미루 40EX 골드와 아이미루 40EX 골드콘택트는 국내 최초 비타민A가 함유된 기능성 점안액이다. 눈 피로감과 침침함을 개선한다.

아이미루 마케팅 담당자는 “주현영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콘택트 렌즈를 주로 사용하는 MZ세대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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