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더보이즈 선우, 정다빈과 멜로 호흡…직진 연하남 변신 [마이 아티 필름]

시간2024-07-16 10:33:00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더보이즈 선우가 캠퍼스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16일 Mnet ‘마이 아티 필름(MY ARTi FILM)’ 측은 첫 번째 에피소드 주연으로 더보이즈 선우의 출연 소식과 함께 달달한 로맨스 케미를 기대케 하는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마이 아티 필름’은 Mnet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로, 매회 다른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멜로부터 코미디,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속 명장면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댄스 퍼포먼스가 작품 곳곳에 녹아들어 K-POP과 영화의 결합이라는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본편이 공개되면 영화관으로 무대를 넓혀 비하인드 스토리, 팝업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마이 아티 필름’ 첫 주자에 관심이 쏠리는 바. 독보적인 춤선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한 ‘육각형 아이돌’ 더보이즈 선우의 출격 소식이 기대를 증폭시킨다. 극중 선우는 풋풋한 대학생으로 변신,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직진하는 연하남 캐릭터로 분한다.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정다빈은 ‘하이쿠키’, ‘인간수업’, ‘글리치’, ’라이브온‘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개성 강한 연기력과 인형같은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 아티 필름'을 통해 더보이즈 선우와 첫 연기 호흡을 선보이게 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두 사람의 그림 같은 투샷이 담겨 눈길을 끈다.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누난 너무 예뻐’라는 타이틀을 통해 설렘 가득한 연상연하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는 상황. 여기에 함께 비를 피하는 모습부터 가로등 아래 서 있는 투샷까지, 각각 영화 ‘클래식’과 ‘라라랜드’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로맨틱한 장면들이 더해지며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마이 아티 필름' 제작진은 "청춘의 에너지를 가진 더보이즈 선우가 이번 캠퍼스 로맨스물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2000년생 동갑내기인 선우와 정다빈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더보이즈 선우와 배우 정다빈이 출연하는 Mnet ‘마이 아티 필름’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30일 오후 9시 Mnet과 Mnet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Mnet]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베스트 추천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