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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의 '충격 이적' 고려...리버풀은 대체자 찾았다, 바이아웃 '905억'

시간2024-07-16 14:33: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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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루 이나시우/365scores
곤살루 이나시우/365scores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버질 반 다이크의 이탈을 대비해 곤살루 이나시우(22·포르투갈)에 접촉했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부터 아르네 슬롯 감독이 팀을 이끈다. 리버풀의 전성기를 다시 이끈 위르겐 클럽 감독이 올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 놓으면서 변화를 맞이했다.

슬롯 감독 체제로 팀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핵심 수비수 반 다이크의 거취가 변수로 떠올랐다. 반 다이크는 2017-18시즌에 7,500만 파운드(약 1,300억원)의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입성했다. 반 다이크는 곧바로 팀의 핵심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에는 반 다이크와 리버풀의 재계약 협상이 중단됐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최근에는 반 다이크의 발언도 화제가 됐다. 반 다이크는 네덜란드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출전했다. 반 다이크는 4강에서 잉글랜드에 1-2로 패한 뒤 “미래를 신중하게 고민하겠다”라고 했다.

버질 반 다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버질 반 다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에게는 이번 여름이 반 다이크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반 다이크가 재계약이 아닌 이적을 원한다면 핵심 수비수를 보내야 하는 위기다.

리버풀은 분주하게 대체자를 물색했고 이나시우를 타깃으로 낙점했다. 이나시우는 포르투갈 국적으로 주목받는 왼발잡이 센터백이다. 빌드업이 강점이며 빠른 스피드까지 갖추고 있다. 키는 185cm로 중앙 수비수로서는 큰 신장은 아니지만 대인 마크와 위치 선정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여준다.

곤살루 이나시우/게티이미지코리아
곤살루 이나시우/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나시우는 2020-21시즌에 스포르팅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나시우는 곧바로 스포르팅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올시즌도 리그 32경기를 뛰면서 1골을 터트렸다. 이나시우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유로 2024에도 참가했고 2경기를 소화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반 다이크의 대체자로 이나시우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나시우와 스포르팅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며 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약 905억원)로 알려져 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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