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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싱글즈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혜윤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8월호를 통해 김혜윤과 함께한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화보 속 김혜윤은 런던 도심을 배경으로 새침하고 러블리한 애티튜드를 드러냈다. 김혜윤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 위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싱글즈
사진 = 싱글즈
김혜윤은 레더 자켓과 동일한 소재의 레더 벌룬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원피스와 진을 레이어드 한 룩에 리본 스트랩이 달린 실버 토트백을 더해 트렌디하고 자유분방한 룩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혜윤은 스모킹 디테일이 더해진 뷔스티에와 텍스쳐 블록 티어드 스커트에 메리제인 슈즈로 마무리한 룩으로 러블리함을 극대화했다가 풀 스커트 위에 핑크 컬러 트위드 자켓으로 컬러 포인트를 준 레이디 라이크룩을 연출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 싱글즈
한편 김혜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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