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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채연이 첫 워터밤 출격의 감격을 전했다.
이채연은 28일 "첫 워터밤"이란 설명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부산에서 열린 워터밤에 참여한 이채연의 모습이다.
사진 속 이채연은 워터밤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군살 하나 없는 그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채연은 27일 열린 '워터밤 부산 2024'에 출연해 미니 3집 앨범 타이틀 곡 '돈트(Don't)'와 수록곡 '서머 히트(Summer Heat)'를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싱글 1집 타이틀 곡 '렛츠 댄스(LET’S DANCE)'와 히트 곡 '노크(KNOCK)'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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