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루카쿠는 1993년에 태어났다! 이런 선수 영입은 후퇴하는 것"…루카쿠 원하는 콘테 저격, "덜 파괴적이고, 재판매 안 되는 선수"

시간2024-07-30 14: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논란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나폴리를 떠날 가능성이 유력한 빅터 오시멘의 대체자로 루카쿠를 원한다. 나폴리 지휘봉을 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의지다. 콘테 감독은 인터 밀란에서 루카쿠와 함께 영광을 경험했다. 오시멘과 루카쿠의 스왑딜 보도까지 나왔다. 오시멘을 내주고, 루카쿠+현금을 받겠다는 계획인 것이다. 콘테 감독의 의지가 워낙 큰 상황이다. 루카쿠 나폴리 이적 가능성이 큰 이유다.

루카쿠의 원 소속팀은 첼시다. 첼시는 루카쿠를 쓸 생각이 없고, 루카쿠 역시 첼시에서 뛸 생각이 없다. 이적이 답이다. 하지만 높은 몸값으로 인해 완전 이적을 못하고 있다. 인터 밀란에 임대됐고, 지난 시즌에는 AS로마에 임대됐다. 첼시는 이번에야 말로 루카쿠를 매각한다는 의지다. 이런 상황에서 나폴리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그런데 나폴리의 이런 계획을 저격한 이가 등장했다. AS로마의 전설적 미드필더 파울루 호베르투 파우캉의 아들인 주세페 파우캉이다. 그는 콘테 감독이 오시멘을 내주고 루카쿠를 영입하겠다는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현실적으로 말도 안된다는 이적이라는 것이다. 1993년생 31세. 전성기에서 내려온 루카쿠를 1998년생 25세 전성기에 접어든 오시멘 대체자로 영입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파우캉은 이탈리아의 'Radio Kiss Kiss'를 통해 "루카쿠에 대해서는 좋은 말만 할 수 있다. 루카쿠는 AS로마에서 중요한 시즌을 보냈다. 단순히 득점과 골 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팀에서 루카쿠가 맡은 역할에 대해서도 칭찬할 수 있다"며 칭찬으로 시작했다.

빅터 오시멘/게티이미지코리아
빅터 오시멘/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그는 "확실한 것은 루카쿠가 오시멘 대체자로 나폴리로 가는 것에 의심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후퇴하는 것이다. 루카쿠는 1993년에 태어났다. 오시멘은 떠오르는 축구 선수다. 두 명은 다른 선수다. 오늘날 오시멘은 한 시즌 20골을 보장하는 선수다. 클럽으로서 루카쿠는 반환 불가능한 투자다. 지금 루카쿠는 인터 밀란 루카쿠가 아니다. 덜 파괴적이고, 재판매될 수 없는 공격수"라고 비판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