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잠정타이틀 방어' 아스피날 "존 존스가 헤비급 챔피언이지만, 최강자는 바로 나!"

시간2024-07-30 17:23:2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아스피날, UFC 304에서 블레이즈 격침
존 존스, 미오치치와 맞대결 예상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둔 톰 아스피날(31·영국)이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취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벨트를 소유하고 있는 존 존스가 자신과 싸움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데 대해 도발성 메시지를 날렸다. 존 존스가 UFC 챔피언이지만, 최강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피날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Co-op Live'에서 펼쳐진 UFC 304에서 커티스 블레이즈와 격돌했다.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으로서 1차 방어전을 치렀다. 완승을 거두고 과거 블레이즈와 악연을 청산했다. 2022년 7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벌인 맞대결에서는 1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당시 킥을 하다가 무릎 쪽을 다쳤고, 경기를 더 진행할 수 없어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이날은 달랐다. 경기 시작 후 40여 초간 탐색전을 벌인 후 묵직한 펀치를 적중하며 경기를 끝냈다. 왼손 펀치를 블레이즈의 안면에 꽂아 다운을 빼앗았다. 곧바로 달려들어 백 포지션을 점령했고, 파운딩 펀치를 퍼부으며 심판의 스톱 사인을 받아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KO승을 거뒀다.

경기 후 아스피날은 기자회견에서 "존 존스가 UFC 헤비급 챔피언이긴 하다. 하지만 제가 세계 최고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어 "존 존스는 제가 블레이즈에게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며 "존 존스 팬들은 제가 '존 존스를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화를 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 괜찮다. 저는 존 존스에게 반감이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저는 제가 세계 최고의 헤비급 선수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존 존스)가 세계 최고 헤비급 선수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를 펼치면 된다. 간단하다"며 맞대결을 희망했다.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존 존스는 지난해 말 UFC 전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싸울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경기를 취소했고,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당시 취소된 경기를 대신해 아스피날이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전을 펼쳐 승리했다. 잠정챔피어으로서 챔피언 존 존스와 대결을 희망했다. 그러나 존 존스의 부상 회복 시간이 꽤 길어지면서 아스피날은 UFC 304에서 블레이즈와 헤비급 잠정챔피언 타이틀전을 가졌다. 잠정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서 기세를 드높였다.

다소 복잡한 UFC 헤비급 챔피언 판도에서 아스피날이 일단 앞서게 됐다. 존 존스와 미오치치는 11월쯤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선수가 아스피날과 통합타이틀전을 가질 공산이 크다. 아스피날은 "그 경기(존 존스와 미모치치의 대결)에서 누가 이기든, 다음 경기에서 저와 싸울 것이다. 물론 둘 다 은퇴하지 않는 한에서 말이다"고 덧붙였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권율, 품절남 대열 합류…오늘(24일)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