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트렌드, 건강 정보 등 깊이 있는 헬스케어 정보
사내외 전문가의 철저한 자문을 거친 양질의 콘텐츠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대웅제약은 공식 뉴스 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이 누적 방문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대웅제약 뉴스룸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4월 문을 열었다.
지난 5년간 뉴스룸을 통해 자사의 제품과 기술 소식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높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전했다.
올해 상반기 들어 월 평균 10만 명 이상이 대웅제약 뉴스룸을 찾으며, 7월 말 기준으로 개설 5년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약 320만 명을 기록했다.
대웅제약 뉴스룸은 미디어, 주주, 산업 관계자, 제약⋅바이오 기업 취업 준비생 등 수준 높은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내외 전문가의 철저한 자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카테고리는 크게 △기업뉴스 △R&D•제품 △마켓인사이트 △프레스센터 등 4개로 구성된다.
기업 뉴스 카테고리는 보도자료에 모두 담지 못한 자사 소식을 인터뷰, 르포, 기획 기사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R&D⋅제품 카테고리에서는 대웅제약의 선도적인 R&D 역량과 함께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다양한 대웅제약의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켓인사이트 카테고리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동향을 전하는 ‘마켓트렌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안내하는 ‘건강 정보’, 건강이나 헬스케어 영역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인사이트’로 세분화했다.
프레스센터에서는 보도자료와 함께, ‘이슈와 팩트’ 메뉴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바로잡고 대웅제약의 공식 입장을 정확하게 알리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일반인부터 업계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이나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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