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더네스트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다양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유빈과 마더네스트는 지난해 11월 마더네스트의 모회사인 RBK NUTRACEUTICALS와 후원협약을 맺는 인연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다양한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며 공식몰을 통해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구매왕 TOP 10을 선정하여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의 친필 사인 탁구채를 증정할 계획이다.
마더네스트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는 올해 8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올림픽 스타”라면서 “신유빈 선수의 톡톡 튀는 건강함이 마더네스트가 추구하는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과 어우러져 보다 젊은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MZ세대 고객에게 더 새로운 제품으로 선보이며 신유빈 선수와의 협업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신유빈 선수와 함께 펼칠 다양한 협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더네스트는 프로폴리스 생산으로 유명한 청정의 나라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큼 대표상품인 프로폴리스를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캔디 타입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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