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2분기 매출 16조·영업익 5.5조 특별성과급
경기도 이천 본사 M16 전경. /SK하이닉스
[마이데일리 = 이재훈 기자] SK하이닉스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350만원씩의 추석 보너스를 지급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천·청주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임금 인상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임금 인상률은 5.7%이며 여기에는 올해 초 미리 반영된 2% 인상분이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이와 별개로 올해 2분기 최대 실적을 낸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350만원(정액)을 추석 전인 오는 12일 지급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16조4233억원, 영업이익 5조4685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노사는 본인 의료비 지원 한도를 기존 연간 4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고, 가족 의료비 지원책도 개선해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에 대한 건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출산 축하금은 첫째와 둘째는 각 100만원, 셋째부터는 500만원으로 높였다. 남성 직원에 대한 1년 이내 특별 육아휴직 제도도 신설한다. 3명 이상 자녀가 있는 직원은 교육비 및 주택자금 융자지원을 확대한다.
이재훈 기자 ye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