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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8일 개인 계정에 “비행기 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희 양은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지훈은 “너 진짜 이쁘다”면서 딸의 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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