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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가 임신 중 일상을 전했다.
11일 히리아 사야는 자신의 계정에 "가방 만들기 수업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야는 가죽공방을 찾아 가방 만들기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망치질을 하거나 바늘로 실을 꿰는 등 가방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사야다.
또한 사야는 직접 만든 브라운 컬러의 크로스백을 메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사야의 볼록하게 튀어나온 D라인이 눈에 띈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4년 열애 끝 지난해 결혼했다. 사야는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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