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GC녹십자웰빙은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에서 ‘NICE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에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가 2명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양 치료 임상 경험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200여명 의료진이 참여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세부 발표로는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환자군에게 꼭 필요한 영양치료 - 비타민D&K2 중심 (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장), △일차 진료에서 허가사항에 맞는 IVNT 처방하기(박춘묵 더맑은클리닉 원장)를 주제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영양 치료 사례를 공유했다.
김재왕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의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적용한 치료법을 공유하고, 영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양 치료와 관련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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