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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JTI 코리아 데이비드 윌러 사장 "한국은 매우 치열한 시장이다"
2024-10-28 1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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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JTI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플룸X어드밴스드'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데이비드 윌러 JTI 코리아 사장이 Q&A를 하고 있다.
플룸 X 어드밴스드는 최적의 가열 온도를 유지해 에너지 효율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을 높여주는 특별한 '히트플로우'(Heatflow) 기술이 적용됐다. 디바이스 사용 시 한 세션 당 5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흡입할 수 있으며, 최대 3개 스틱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90분 완전 충전 시에는 최대 20개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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