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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세븐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다해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핑크 드레스 입고 공주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최근 남편인 가수 세븐과 마카오 영화제에 동반 참석한 바 있는 이다해는 새로운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고 아름답고 귀여워요", "세븐님 또 다해님께 반하실 듯", "완전 공주님이셔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만 40세 동갑내기 세븐과 지난해 3월 8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근에는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46억 초 럭셔리 신혼집을 공개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특히 이다해는 현재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톱스타로 등극,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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