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볼카노프스키, 존 존스 비판 동참 "진정한 UFC 더블 챔피언이 되려면 아스피날과 싸워라!"

시간2024-11-14 13:02:5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볼카노프스키 "존 존스-아스피날 맞대결 필요하다"
존 존스, 알렉스 페레이라와 승부 희망

볼카노프스키가 존 존스(위 작은 네모)이 미오치치를 꺾으면 아스피날(아래 작은 네모)와 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존 존스는 아스피날과 싸워야 한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6·호주)가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존 존스가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 톰 아스피날과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정한 '더블 챔피언'(두 체급 석권)이 되기 위해서 아스피날을 피하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볼카노프스키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유튜브 채널에 17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지는 UFC 309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아울러 UFC 309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존 존스가 스티페 미오치치를 상대로 UFC 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하면, 이후에 잠정챔피언 아스피날과 대결해야 한다고 힘줬다.

그는 "존 존스는 이제 이 말(아스피날과 맞대결)을 듣는 데 질렸을 거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존 존스와 아스피날의 싸움을 모두가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존 존스가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서 가장 큰 위협인 잠정챔피언과 싸우지 않는다면,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저를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다"며 "제대로 된 '더블 챔피언'이 되고 싶다면 아스피날과 싸워야 한다. 아스피날은 어디에서나 위험한 선수다. 진짜 헤비급 선수다. 폭발적이고 빠르다. 개인적으로 존 존스와 아스피날의 승부를 꼭 보고 싶다"고 피력했다.

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존 존스는 UFC 309에서 UFC 헤비급 전 챔피언 미오치치와 격돌한다. 지난해 11월 UFC 295에서 맞붙기로 했으나, 부상으로 장기간 공백기를 가진 끝에 1년 만에 대결 기회를 다시 잡았다. 그 사이 아스피날이 두 번의 경기를 이기면서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으로 자리매김 했다. UFC 295에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를 꺾고 잠정챔피언이 됐고, 올해 7월 UFC 304에서 커티스 블레이즈를 제압하고 잠정챔피언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존 존스와 아스피날의 통합타이틀전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존 존스가 미오치치와 경기를 고집했고, 결국 UFC 309에서 대결을 벌이게 됐다. 자연스럽게 존 존스-미오치치 승자가 아스피날과 통합타이틀전을 펼치는 그림이 그려졌다. 하지만 존 존스가 최근 아스피날이 아닌 다른 선수와 싸우고 싶다는 뜻을 드러내 논란을 낳았다. 그는 "만약 미오치치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주먹을 맞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베스트 추천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