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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청순 민낯을 공개했다.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계정에 "생존신고 #심야드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은 플리스 후드 티셔츠를 입고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를 뒤집어 쓴 김희선은 내추럴함 속 예쁜 민낯을 자랑한다. 잡티 하나 안보이는 투명한 피부에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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